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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책] 유럽수출 사전신고제 "ICS2" 본격시행
출처 카코뉴스 등록일 2023-05-22
3월 1일부터 EU를 비롯해 북아일랜드, 노르웨이 및 스위스로 화물을 운송하는 모든 운송사업자(포워더, 항공사, 특송사, 우편사업자)는 화물에 대한 위험평가를 위한 사전 화물정보를 선적전에 수출 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 EU 관세당국이 발효한 수입화물 보안 프로그램 'ICS2(Import Control System 2)' 적용대상 확대에 따른 조치이다.
ICS는 배송되는 상품에 대한 전자보안신고 관리시스템이다.
지난 2011년 도입돼 세관 도착 24시간 전까지 선적 화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토록 시행 중에 있었다.

EU는 화물의 위험성 파악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 파악을 위해 ICS2를 통해 이를 선적전 제출로 규제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지난 2021년 3월부터 특송사 및 우편사업자를 대상으로만 시행해 오다 올해 3월부터 이를 모든 운송사업자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앞으로 포워더도 화물에 숨겨진 폭발물과 같은 보안관련 위험 및 테러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연합 27개국을 포함해 노르웨이 및 스위스로 향하거나 해당 국가를 경유하는 모든 화물에 대한 사전적하목록정보(PLACI)를 수출 국가에서 선적 전에 EU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포워더는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통관지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발송인 성명, 발송인 주소, 수취인 성명, 수취인 주소, 물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무게, 박스 수 등 정확한 물품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 제도에 따라 앞으로 운송장에 '제품설명(Goods Description)' 작성 시 Apparel, Auto parts, Electronics, Gifts 등과 같이 단순한 상품 품목을 기재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Apparel'의 경우 Men's shirts, Lingerie, Girls' vests, Boys' jackets 등으로, 'Auto parts'는 Automobile breaks, Windshield glass for automobile 등으로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또한 인보이스에 기재하는 품목명(Item Name)은 'Samples of curtains(including drapes) and interior blinds, curtain or bed valances of cotton'과 같이 상세한 정보와 동시에 품목의 HS코드도 명기해야 정상적인 통관이 가능하다.

관세청 관계자는 화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의 용도와 재질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관당국이 화물의 안전과 보안 관련 문제를 식별할 수 있도록 정보가 구체적이어야 하며 물품정보에 대한 기재가 불명확한 경우 통관지연 등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관련 서류 작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랙슨, 항공물류정보서비스의 글로벌 리더
 
한진그룹